숙명여대, ‘에너지 10% 줄이기’ 캠페인
2일 ‘숙명 MUST SAVE THE ENERGY’ 시작
숙명여대가 고유가 시대를 맞아 에너지 절약 운동을 펼친다.
숙명여대는 2일 오전 교내 순헌관 앞에서 ‘숙명 MUST SAVE THE ENERGY’ 캠페인을 선포, 교내 에너지 10% 줄이기 운동을 시작한다.
‘숙명 환경봉사단’이 주최가 돼 에너지 절약 운동에 학생들의 자율적 동참을 유도하며, 지속적인 관심을 모을 수 있도록 전시회·실천사례발표 등 장기적 캠페인을 벌여나갈 예정이다.
숙명여대는 “대학캠퍼스 강의실에서 1시간 냉·난방기를 끄면 난방기는 69만원, 냉방기는 44만원의 비용을 아낄 수 있다. 또, 강의가 끝난 후 빈 강의실 전등을 소등하면 연간 907만 7,328원의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함은선 학생처장은 “가정뿐만 아니라 학교에서도 에너지 소비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 많다”면서 “학교도 에너지 절약 동참에 참여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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