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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 '지하철 1·2호선 연결 위한 이어달리기 대회'
지역사회 공론하 위해 범시민 서명운동도 전개
대구대(총장 이용두)는 5일 대구지하철 1호선과 2호선의 경산 연장 및 연결 사업을 촉구하는 ‘대구지하철 1, 2호선 연결을 위한 결의대회’의 일환으로 ‘대구지하철 1, 2호선 연결을 위한 이어달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대구대가 주최하고 총학생회가 주관하는 이번 이어달리기 대회는 올해 2회째를 맞는 행사로 5일 오후 2시, 안심역과 영남대 박물관 앞에서 각각 출발한 참가자들이 최종 목적지인 경산캠퍼스 잔디광장에서 만남으로써, 지하철 1, 2호선이 연결되는 의미를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각각 13 여㎞(안심-대구대:13km, 영남대-대구대:13.8km)에 걸친 코스를 5, 6구간으로 나눠, 참가자들이 릴레이로 지하철 연결을 촉구하는 대형 깃발을 이어받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대학 구성원 3천여명이 참가한다.

이용두 총장은 “지하철 1, 2호선 연결 사업은 경산권 대학은 물론 지역 주민들의 숙원 사업이며, 같은 생활권인 경산, 대구권의 동반 발전과 교육·연구도시의 원활한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지하철 1,2호선 연결 사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대는 이번 대구지하철 1,2호선 연장 및 연결 사업을 지역사회 공론화로 확대하기 위해 범시민 차원의 서명운동을 실시해나갈 예정이다.
최창식 기자 (ccs@unn.net) | 입력 : 08-06-02 오전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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