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가 경쟁력 강화의 일환으로 최근 특수대학원을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2일 상명대에 따르면 예술/디자인대학원과 디지털미디어대학원은 문화예술대학원으로 통합됐으며 정치경영대학원은 재테크경영대학원·글로벌부동산대학원·복지상담대학원으로 세분화됐다. 기존 특수대학원 중에는 교육대학원만이 그대로 운영된다.
특히 재테크경영대학원은 국내 최초로 개설된 과정으로 재테크 경영·글로벌투자·실버마케팅 등을 집중 교육할 예정이다.
또한 상명대는 대학원 개편과 더불어 실무 교육 강화를 위해 해당 분야 전문가들을 적극 영입할 방침이다.
한편 문화예술대학원은 방송인에게 필요한 문화예술적 소양을 체계적으로 교육하고 방송현장에서 활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2일 KBS 아나운서실 한국어팀과 산학협력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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