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총장 홍승용)는 오는 4일 ‘태양광 택시’로 유명한 루이스 팔머 씨를 초청해 특강을 갖는다.
‘태양광 택시’는 차를 움직이는데 필요한 전력 절반을 태양광에서 공급받는 자동차로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일반차에 비해 적다. 루이스 팔머 씨는 환경 인식 제고를 위해 ‘태양광 택시’를 타고 지난 해 7월 세계 일주를 시작, 그간 유럽·중동·인도·뉴질랜드·말레이시아·태국·중국 등을 방문했다.
이번 특강은 ‘태양광 택시의 제작 및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한 운행방법’을 주제로 열리며 강의 후에는 태양광 자동차의 실물 소개·시승회 시간도 이어진다.
루이스 팔머 씨는 “세계인들에게 기후 변화 문제가 얼마나 심각해지고 있는지 각인시키기 위해 세계 일주를 결정했다”면서 “태양광 자동차를 통해 지구온난화를 유발하는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는 한 방법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