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다문화 가정' 등 초청 연주회 개최
상명대가 KBS 교향악단과 함께 다문화 가정 및 장애인을 초청해 특별 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오는 11일 상명대 내 계당홀에서 열리며 KBS 교향악단과 상명대 음악대학 교수 및 학생 총 120여명의 협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협연곡은 오페라 '마술피리의 서곡'·오페라 '사랑의 묘약' 중 아리아 '남 몰래 흐르는 눈물'·그리운 금강산 등이다.
상명대 측은 "이번 행사는 본교 계당홀 개관을 기념하고 다문화가정과 장애인을 초청, 함께 연주회를 즐기는 사회봉사에 그 뜻을 두고 있다"고 행사 의미를 밝혔다.
한편 계당홀은 1464석의 객석과 261평 규모의 무대 등을 갖춘 최신식 행사 및 다목적 공연공간으로 특별연주회에 맞춰 오는 11일 개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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