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학진흥재단(이사장 직무대행 박영규)은 6월 전문가 양성 연수로 ‘부가가치세 실무’와 ‘학교 관련 근로기준법 해설’ 과정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 해와 달리 올해는‘부가가치세 실무’ 연수를 학교법인과 산학협력단 과정으로 세분화해 교육 내용의 전문성을 향상시켰다. ‘학교법인 부가가치세 실무’는 11~13일, ‘산학협력단 부가가치세 실무’는 16~18일 각각 실시한다.
지난 5월에 신규 개설해 연수 신청자가 쇄도했던 ‘학교 관련 근로기준법 해설’은 참여 기회를 확대시키기 위해 9~11일, 25~27일 등 두 차례에 걸쳐 실시한다. 지난 5월 연수 때에는 다른 교육기관과 달리 학교의 특수성이 반영된 근로기준법 해설 강의로 큰 호응을 얻었다.
사학진흥재단 관계자는 “평소 학교 인사 또는 노무 담당자들이 애매모호하게 처리할 수밖에 없었던 사항들을 명쾌하게 정리·학습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이라며 “부가가치세 실무 교육의 경우 기본 이론과 실무를 통해 실제 업무처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 활용도 높은 교육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연수는 사학진흥재단 4층 강의실에서 실시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사학진흥재단 교육/연수 시스템(http://edu.kfpp.or.kr)을 참고하거나 학교경영지원팀(☎02-3479, 2580~2,2586)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