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총장 홍승용)는 3일 일본 츄오대(中央大, 총장 나가이카즈유키)와 학술·문화 교류 협정을 체결했다.
츄오대는 일본 종합대학순위 7위권 대학으로 탁월한 법학 전문 교육을 실시해 일본 내 법조인 60% 이상을 배출했다.
양교는 법학 분야에 중점을 두고 교류해 나갈 방침이다. 홍승용 인하대 총장은 “앞으로 우리대학의 지적재산권·물류 법 연구와 츄오대의 노하우를 활발히 교환해 양교 모두 발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 대학은 법학 이외 분야에서도 협력해 △교수·학생 교류 △공동연구 △공동 문화 프로그램 등을 실행해 나갈 계획이다.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