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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대 미얀마 사이클론 돕기 모금
금강대 학생들이 사이클론 피해로 고통을 겪고 있는 미얀마 사이클론 피해 돕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

금강대 재학생들은 불교학 전공 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구내 식당 앞에서 ‘미얀마 사이클론 피해 돕기 운동’을 펼치며, 피해 관련 사진과 글을 게시해 사태의 심각성을 알리고 동시에 모금운동을 진행했다.

지난달 26일부터 진행된 이 모금운동에서 금강대 재학생과 교직원은, 급식업체인 신세계푸드 직원 등이 동참했다. 지금까지 모인 성금은 125만원 정도.

금강대는 이 성금을 이 대학에 재학 중인 미얀마 출신 쿠살라 스님(불교전공, 4학년)에게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금강대엔 현재 미얀마 출신의 두 스님 쿠살라, 위세타(이상 불교학전공, 4학년) 스님 2명이 유학 중이다.
신하영 기자 (press75@unn.net) | 입력 : 08-06-04 오후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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