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교육부가 하노이·칸토·호치민·주요 도시 한 곳에 4억 달러를 투자해 국제적 인지도를 갖춘 대학을 신설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같은 교육부의 계획에 따라 호치민시에 설립될 ‘베트남-독일대’는 오는 9월부터 신입생을 받게된다. 6·8월에는 각각 칸토·주요 도시 한 곳에 설립될 대학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안이 발표된다. 또 하노이에는 베트남 과학기술 교육기관을 표본으로 ‘하노이 과학기술 대학’이 설립될 예정이다.
교육부는 “대학교육 발전을 위해 대학 설립을 결정했다”면서“신설될 4개 대학은 기존 베트남 대학들보다 높은 수준의 교육을 제공할 것이므로 이를위해 더 많은 액수의 등록금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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