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입학’ 일본 맞춤 사교육 등장
교육관련 기업이 개설 … 1년에 300만엔까지
일본의 교육 관련 기업 베넷세코퍼레이션이 미국 하버드 입시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는 입학준비학교 ‘루트 H’를 설립했다.
<요미우리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루트 H’는 최근 급증한 하버드 진학 희망자들에게 SAT 시험·영어 에세이 작성·면접 등에 대한 정보와 훈련을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루트 H’의 1년 등록금은 150만 엔에서 300만 엔 수준이며 이곳에 입학하기 위해서는 엄격한 시험에 통과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베넷세 한 관계자는 “일본의 많은 학생들이 해외 대학에서 공부하길 원하고 있다”면서 “우리는 이들을 위해 보다 상세하고 정확한 입학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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