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총장 박철)는 지난 6일 전국 중·고등학교 영어교사를 대상으로 ‘제4회 영어수업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영어수업 경연대회’는 교사들의 영어수업 능력을 향상시키고 학생들과 소통하는 수업을 장려하기 위해 한국외대가 매년 개최하는 행사다.
올해는 50명의 참가신청자 중 최종 본선에 오른 11명의 교사가 ‘환경과 인간’을 주제로 영어수업 시연을 보였다.
수업 시연 결과 대상은 김진수(인천 계산고) 교사에게 돌아갔으며 김 교사는 방학 중 3주간 열리는 샌디에고대 연수 기회를 얻게 됐다. 또한 금상을 차지한 최선하(경기 도농중)·염미선(수원 제일중) 교사는 하와이에서 열리는 영어교사 테솔 워크숍에 참가하는 자격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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