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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인조잔디 축구장 완공

충남대와 유성구청이 손 잡고 10개월 만에 인조단지 축구장<사진>을 완공했다.

충남대는 오는 10일 오전, 송용호 총장과 진동규 유성구청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내 북부운동장에서 인조잔디 축구장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충남대에 조성된 인조잔디 축구장은 가로 105m, 세로 70m의 국제 규격에 조명시설, 부대시설(진행, 관람석) 등을 갖추고 있다.

이번에 충남대학교 북부운동장에 조성된 인조잔디 축구장은 유성구에서 조성공사를 맡았으며 충남대는 부대시설 공사와 함께 향후 관리, 운영을 담당한다.

이 사업에는 국민체육진흥기금 6억5,333만원, 시비 6,426만원, 구비 6,426만원 등 7억 8,186만원이 소요됐다. 충남대는 조명탑, 울타리, 스프링 쿨러, 부대 공사 등에 약 3억8천만원을 투자했다.

인조 잔디 축구장은 충남대 학생들의 수업 및 학교행사, 시설물 유지보수 등의 사안을 제외하고는 유성구민에게 개방(오전 6시-23시)된다.

신하영 기자 (press75@unn.net) | 입력 : 08-06-09 오후 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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