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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기전대학, 57억8천 규모 사업 주관
2011년 60여개 기업이 500억 매출 예상
전주기전대학(학장 강택현)이 지식경제부의 ‘2008년도 지역연고산업진흥사업’ 주관기관에 선정됐다.

남원시가 지원하고 한국식품연구원 등 7개 기관이 참여하는 ‘지리산 자생식물기반 허브산업 클러스트 구축’ 사업은 ▲국내외 허브산업 산학관민 통합네트워크 구축 ▲인력양성사업 ▲기술개발 지원사업 ▲마케팅 및 관광자원화사업 ▲기업지원사업 등 5개 분야에서 진행된다.

2011년까지 모두 57억 8000여만원이 지원되며, 전주기전대학은 사업을 총괄하는 역할이다.

전주기전대학은 “사업이 완료되는 2011년도까지 지역 내 60여개의 허브 전문기업에서 약 500억에 달하는 매출액을 낼 것으로 예상된다. 관광객도 600만명까지 유치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남원 운봉지역은 자생식물 1400여종, 허브자원 112종이 자생하고 있으며, 일교차가 크고 토질이 좋아 고품질 다수확 허브생산지로 알려져 있다.
김기중 기자 (gizoong@unn.net) | 입력 : 08-06-11 오후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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