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는 오는 13일 교내 밀레니엄관에서 '제1회 상명대 국제한국학 심포지엄 2008'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한국의 근대성에 대한 다양한 시각들’이라는 주제로 열리며 독일·미국·일본·한국을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각각 주제 발표를 진행한 뒤 종합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심포지엄을 주관하는 상명대 역사콘텐츠학과 측은 "이제 한국학은 더 이상 한국 내에서 통용되는 학문이 아니며 세계와 소통하는 학문이 돼야 한다는데 공감대가 형성돼 있는 것 같다"면서 "이번에 한국과 세계의 학자들 간에 공론의 장을 마련하는데 의미를 둘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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