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총장 라종일)는 지난 12일 이인호 전 주 러시아대사 초청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내가 살아온 한국 현대사’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이 전 대사는 “내가 살아온 한국 현대사는 객관적 역사 인식이 불가능했던 민족 정체성 상실의 시대였다”면서 “일제시대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려는 일부의 시각에 대해 경계심을 가져야한다”고 강조했다.
이 전 대사는 1998년부터 2000년까지 주 러시아 대사를 지냈고 현재 명지대와 카이스트 석좌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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