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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협 학문분야 평가편람 공개
19일 중앙대서 공청회
올해 경제·물리·한의학 분야 실시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올해 실시하는 경제학·물리학 분야 평가편람(시안)에 대해 의견을 수렴하는 공청회가 가 오는 19일 오후 2시 중앙대 법학관에서 열린다.

올해 경제학·물리학·한의학 등 3개 분야에서 실시되는 학문분야 평가는 경제학 64개교, 물리학 45개교, 한의학 11개교 등이 각각 신청했다. 이는 지난해 평균 30개 대학에 그쳤던 것에 비하면 늘어난 수치다.

대교협이 마련한 평가편람 시안에 따르면, 경제학 분야는 ‘교수의 연구’와 ‘전공교과의 수업’ 항목이 각각 15점으로 가장 높으며, 교육과정의 운영·교수의 수업여건·학생지도 및 복지·취업 및 진학실적 등이 각각 10점을 차지한다.

물리학 분야는 ‘교수’ 영역이 39점으로 비중이 가장 높으며, △교육과정(23점) △교육여건 및 지원체제(18점) △학생(14점) △발전계획(6점) 영역 등을 평가한다.

평가 대상이 적은 한의학 분야는 편람개발 과정에 해당 대학 대부분이 참여했기 때문에 공청회 직후에 평가편람 시안을 공개한다.

대교협은 공청회를 연 뒤 1주일~10일 정도 의견수렴을 통해 평가항목과 가중치 등을 다듬어 7월초 평가편람을 확정할 예정이다. 평가 대상 대학은 10월말까지 자체평가보고서를 작성하고 11월에 현지방문 평가를 받게 된다.
조양희 기자 (yanghee@unn.net) | 입력 : 08-06-16 오전 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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