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선 충남대 혁신인력개발원 부장이 지난 10일 제주도에서 열린 ‘전국 대학교 취업실(과)장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신임 회장에 선출됐다.
박 신임 회장은 그동안 대전지역협의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2005년부터 전국 협의회의 부회장직을 수행해 왔다. 21년의 협의회 역사에서 충청지역 회장이 배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 회장은 “회원들 간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기업체 및 유관단체와의 협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국대학교 취업실(과)장협의회는 전국 185개 4년제 대학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대학생 청년실업의 문제 해결을 위해 각종 세미나 및 교육을 실시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