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에선 못 보죠"...경성대 '디지털영화제' 개막
경성대는 연극영화학부 영화전공이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교내 멀티미디어소강당에서 '2008 경성대학교 디지털영화제'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영화제에서는 영화전공 학생 뿐 아니라 신문방송학과와 디지털콘텐츠학부, 사진학과 학생들의 작품 16편이 매일 오후 2시, 4시, 5시 30분에 각각 상영된다.
올해 상영작은 '이 남자가 사는 법', 'BUS STOP', '뽕짝드라마', '한숨', '최성진씨, 지금 뭐하시는 겁니까?' 등 일반 영화에서 볼 수 없는 학생들만의 독특한 시각이 담긴 영화가 선을 보인다.
이용민 영화전공 학회장은 "이번 디지털영화제에는 새로운 생각으로 새로운 도전을 하는 여려 학생들의 재기발랄한 작품이 많아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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