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이사 파견학교 정상화 촉구"
임이이사 공대위 사학분쟁조정委 압박
임시이사파견학교 공동대책위원회(이사 임시이사 공대위)가 19일 오후 사학분쟁조정위원회 앞(종로구청 후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임시이사 파견 학교들에 대한 조속한 정상화를 촉구할 예정이다.
임시이사 공대위는 18일 미리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해 12월 사학분쟁조정위가 본격 가동됐지만, 뚜렷한 이유없이 정상화 심의가 늦어지고 있다"며 "사학분쟁조정위의 정상화 심의 지연 이유가 어떤 정치적 의도를 내포하고 있다고 판단되면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임시이사 파견학교들 가운데 상당수는 정상화된 체제를 염원하고 있으며, 정상화 이행계획서를 제출한 상태"라며 "사학분쟁조정위원회는 조속한 시일 내에 임시이사 파견학교의 정상화를 심의·의결하라"고 촉구했다.
공대위는 또 "사학분쟁조정위는 온갖 부패로 교육계에서 퇴출된 비리 재단이 다시는 학원 운영에 관여할 수 없도록 명쾌하게 결론내야 할 것"이라며 "비리 사학집단이 학원운영에 관여하려는 의도를 철저히 차단하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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