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칠레대학들, 농업기술 공유 협약 체결
미국 캘리포니아주와 칠레가 농업기술공유 협약을 체결했다.
<크로니클>의 최근 보도에 의하면 협약에 따라 캘리포니아-칠레 대학들은 농업·농학과 관련해 △교수·학생 교환 △공동 연구 △기술교환 등에 있어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대학은 캘리포니아의 캘리포니아주립대·캘리포니아대 데이비스 캠퍼스와 칠레의 칠레인어캡기술대·칠레대·컨셉션대·칠레카톨릭대다.
협약 체결에 따라 캘리포니아주립대와 칠레인어캡기술대는 농학 교육법을 공동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또 캘리포니아대 데이비스 캠퍼스는 칠레 대학들과 다양한 곡물 개발·차세대 와인 제조 전문가 양성·농학 교육 프로그램 연구 등을 공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아놀드 슈왈츠제네거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과거 캘리포니아와 칠레 간 농업과학 교환을 통해 칠레가 세계 최고의 과일 수출국으로 거듭난 바 있다”면서 “이번 협약에 있어서도 좋은 결실을 맺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