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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여대생 취업경쟁력 지원 사업 잇따라 선정
동의대가 여대생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부 지원 사업에 잇따라 선정됐다. 동의대는 여성가족부가 지난 2월 28일 발표한 '2007년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 지원사업'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경상권에서 동의대와 영남대, 계명대, 신라대가 선정됐으며 전국적으로는 모두 12개 대학이 선정됐다.

동의대는 이에 따라 3월부터 12월 31일까지 여성가족부의 지원금 7천5백만원과 학교대응자금 1억5백만원 등 모두 1억8천만원을 투입, 여대생 진로개발과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

또 동의대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도 교육인적자원부가 선정하는 '여대생 특화 진로교육과정 개설 지원 대학'에 2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이 사업은 여대생들이 학점을 취득하면서 조기에 진로를 탐색할 수 잇도록 해 여대생들의 취업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사업참여를 위한 공모에는 모두 62개 대학이 지원했고 이중 동의대를 비롯해 24개 대학만이 지원대상에 선정됐다.

부미현 기자 (mhbu@unn.net) | 입력 : 07-03-03 오전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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