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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중앙대 ‘기후변화 특성화대학원’ 선정
환경부, 연간 1억원씩 5년 지원
내년 중부·호남·강원권 추가 지정
정부가 기후변화 전문인력 양성과 연구를 지원하는 특성화대학원 프로그램에 아주대(기후산업 경영전략)와 중앙대(탄소시장 및 국제협상)가 선정됐다.

환경부는 4일 오후 3시 회의실에서 이만의 환경부장관과 김수덕 아주대 교수, 김정인 중앙대 교수 등이 참여한 가운데 협약식을 갖고 발전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지난 2006년부터 운영 중인 사업을 확대해 이번에 2개 대학을 선정한 것으로, 이들 대학은 교과과정 개설 등을 위해 연간 1억원의 예산을 5년간 지원 받게 된다.

이번 선정으로 기후변화 특성화대학원은 △계명대(온실가스 감축정책) △고려대(기후변화 영향평가 및 적응 대책) △서울대(온실가스 배출통계)를 포함해 5개로 늘었다.

환경부는 내년에는 중부·호남·강원권역 대학에 추가로 특성화대학원을 지정할 계획이다.


조양희 기자 (yanghee@unn.net) | 입력 : 08-07-03 오전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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