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총장 서교일)가 오는 4일 교내 인문대학 1층 소강당에서 직원 160여명을 대상으로 집중직원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직원연수 주제는 ‘리더십’과 ‘봉사’다. 이윤배 교학부총장은 ‘순천향의 변혁적 리더십’이라는 제목의 특강을 통해 “봉사활동은 순천향대의 건학이념인 ‘인간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자 사회가 요구하는 새로운 리더십의 필수요건”이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직원 스스로가 봉사하는 리더십을 길러서 대학의 행정서비스를 한층 강화해갈 수 있길 바란다”고 당부할 계획이다.
리더십 특강 후에는 지식경제부에서 주관하고 있는 ‘서비스품질우수기관인증’을 획득하기 위한 ‘고객응대 및 서비스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순천향대는 연수 후인 7~8월 동안 주말을 활용해 부서별 워크숍을 가질 계획이다. 워크숍에는 30개 행정부서 160여명의 직원들이 참가해 인근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펼친다. 순천향대는 지난 2000년부터 매년 2회 의료봉사를 펼치고, 직원으로 구성된 ‘피닉스 봉사단’을 운영하고 있다.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