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총장 이기수)가 온실가스 배출을 저감시키기 위해 한국항공우주연구원(원장 백홍열)과 공동연구를 추진한다.
고려대는 8일 오후 항공우주연구원과 협력협정 체결식을 갖고, 양 기관을 특화된 우주기술을 접목시켜 공동 연구에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고려대 관계자는 "이번 협정을 계기로 생태계 조사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고려대와 위성개발 등 항공우주기술에 강점을 가진 연구원은 국가간 온실가스 규제에 적용되는 산림탄소저장기술 발전을 위해 상호협력키로 했다"며 "필요하면 공동과제 수행을 위한 융합연구센터도 설립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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