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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렛대 장애인 위한 자회사 설립
비영리법인으로는 최초...장애인 20여명 고용
나사렛대가 비영리법인으로선 처음으로 장애인을 위한 자회사 설립에 나선다.

학교법인 나사렛학원(이사장 현해춘)은 오는 10일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이사장 김선규)과 장애인표준사업장 설립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나사렛학원의 자회사 형태로 세워지는 장애인표준사업장에는 약 5억원 규모가 투자될 전망이다. 사업장은 충남 천안시 쌍용동 나사렛대 내 부지에 설립, 상시근로자 23명이 근무하게 될 예정이다.

나사렛대는 "시각장애인 헬스키퍼, 장애인 여행상품 개발 여행사, 콜센터, 점자도서출판, 보죄구 제작 등 다양한 직무에서 장애인을 채용할 예정"이라며 "장애인 대학교육에 앞장서 온 나사렛학원이 이번에는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을 설립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도 솔선수범하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하영 기자 (press75@unn.net) | 입력 : 08-07-09 오후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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