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자연사박물관(관장 이호자)이 오는 26일부터 ‘2008 여름방학 어린이 박물관 교실’을 연다.
박물관 교실은 어린이들이 친구·가족과 함께하는 자연사박물관 체험학습 과정이며 2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오싹! 오싹! 어둠 속 박물관 탐험’은 생물 생김새 관찰을 통해 다양한 생물의 기본적인 특징을 이해시키는 프로그램이다. 초등학생 포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다.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열리며 매회 여섯 가족 이내만 참여 가능하다.
‘나는 패션 디자이너! 동물무늬 의상 만들기’는 다양한 동물의 생김새를 관찰하고 각 동물의 특징을 창의적으로 표현하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21일까지 매주 월·목요일에 실시된다.
이 외에도 오는 26일에는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환경교실 ‘인더포레스트(in the forest)’가 열린다. 환경교실은 참가자들에게 자연놀이를 통해 식물에 대해 가르치는 것은 물론 자연의 소중함까지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어린이 박물관 교실·환경교실 신청은 경희대 자연사박물관 홈페이지(http://nhm.khu.ac.kr)에서 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 02-961-0142~3으로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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