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총장 최현섭)가 대대적인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에너지 절약의 생활화·습관화·제도화’를 목표로 진행되며 강원대는 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다양한 대책도 마련한 상태다.
강원대는 현재 4층 이하 엘레베이터 운행을 중지했다. 또한 앞으로 △옥외 체육시설 야간 조명금지 △복도 조명등 주간 소등 △야간근무 시 스탠드 활용 △노후 보일러 교체 △진입로 가로등 격등 점등 등도 실시할 방침이다.
강원대는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통해 앞으로 약 2억 원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강원대 관계자는 “최현섭 총장을 비롯한 학교 전 구성원이 캠페인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면서 “에너지절약 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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