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가 조선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오는 16일 성동조선해양(주)과 산학협력을 체결한다.
성동조선해양(주)은 2003년 경남 통영시 안정국가산업공단에 82만 5000여㎡ 규모로 설립됐으며 올해 예상 매출액이 1조 3000억여 원에 달하는 경쟁력 있는 기업이다. 특히 성동조선해양(주)은 세계 최대 규모의 드라이 도크(Dry Dock) 완성으로 생산능력을 획기적으로 증대시켜 2010년까지 건조능력 기준 국내 4위, 매출 4조 원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경상대와 성동조선해양(주)은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학생 장·단기 현장실습 지원 △우수 졸업생 우선 공급 및 수용 △산학 맞춤식 교육에 의한 우수인력 양성과 취업협력 △대학의 인력·장비 활용 애로기술 지원 △기업의 인력재교육 위한 대학의 인력·시설·장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벌일 예정이다.
하우송 경상대 총장은 “신조사업 진출 3년만에 수주잔량 기준 세계 10위권으로 도약한 성동조선해양(주)과 산학협력을 체결함으로써 앞으로 학생들의 현장실습·취업과 성동조선해양(주)의 애로기술 해결·인력 재교육 등에서 많은 교류와 협력을 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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