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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학, 병영체험으로 더위 극복
학생 39면 유격장에서 땀 뻘뻘


계명문화대학 부사관과 재학생 39명(남20명·여19명)이 지난 14일부터 오는 18일까지 4박 5일간 가창 50사단 유격장에서 병영체험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군인정신과 도전정신을 기르고 추후 부사관 임관 후 군인으로서의 마음가짐을 다지기 위해 추진됐다.

14일 입소식을 시작으로 15일 유격체조·화생방 훈련, 16일 야간 방향탐지, 17일 종합장애물, 18일 헬기레펠 시범참관 등 빡빡한 일정으로 진행되고 있다.

학생들은 물에 빠지기도 하고 장애물을 넘다가 갑작스레 떨어지기도 하지만 나름 보람을 느낀다고. 특히, 여학생들은 처음 해보는 장애물에 힘겨워하지만 교관의 지휘 하에 무사히 훈련을 진행 중이다. 이다정 씨(여)는 “처음해 보는 장애물 훈련이지만 재미있다. 나중에 부사관이 되면 자세가 훨씬 나아지지 않겠냐?”고 말했다.
김기중 기자 (gizoong@unn.net) | 입력 : 08-07-16 오전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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