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가 올 상반기 업무혁신 선도 직원 10명을 선정해 포상했다.
17일 전북대(총장 서거석)는 지난해부터 도입한 ‘KEN(Kindness - Excellence - Non-stop)포상제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올 상반기 업무 평가결과 학생과 김완균 팀장, 총무과 원정연 팀장 등 2명이 최고상인 KEN 대상을 공동수상했다.
2등상인 ‘블루오션상’에는 총무과 박형국 씨, '창조상'에는 시설관리과 김철웅 씨, 학사관리과 육만 씨, 농업생명과학대학 김동선 씨 등이 포상을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정부 포상자에 대한 전수식도 함께 진행돼 △학생과 길종호 팀장 △보건진료소 오순석 팀장 △사대부고 소화경 교사 등 3명이 모범공무원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이날 수여식에서 서거석 총장은 “전북대가 지역거점 선도대학으로 지역발전과 인재 육성에 큰 역할을 해내고 있는 것은 맡은바 임무를 묵묵히 수행해 온 직원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모든 전북대 구성원들이 힘과 지혜를 모아 세계 100대 대학의 반열에 오를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격려했다.
전북대는 업무능력 향상을 촉진해 행정 서비스를 제고한다는 차원에서 지난해부터 KEN상 포상제도를 적극 도입해 시행하고 있다.
<수상자 명단>
▲KEN포상
KEN상 대상 :학생과 김완균, 총무과 원정연 / 블루오션상 : 총무과 박형국 / 창조상 : 시설관리과 김철웅, 학사관리과 육만, 농업생명과학대학 김동선 / 도전상 : 홍보부 이금주, 공과대학 정상우, 재무과 이민정, 종합인력개발원 이윤선
▲모범공무원(국무총리표창)
학생과 김종호, 보건진료소 오순석, 사대부고 교사 소화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