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천식 인하대 배구팀 감독이 지난 16일 학교 측에 발전 기금 2000만원을 기부했다.
최 감독은 인하사대부중·고와 인하대 배구팀 선수 출신으로 지난 2005년 감독으로 부임했다. 인하대 배구팀을 2006년 대학배구 5개 대회 전관왕, 2007년 4관왕으로 이끈 장본인이다.
최 감독은 “인하학원으로부터 받은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발전기금을 내게 됐다”며 “작은 기금이지만 인하대 체육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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