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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꿈을 나누는 사람들' 장학사업
‘꿈·나눔·씨앗’ 3개 부문 추천 받아
한국대학신문은 창간 20주년을 맞아 장학 사업을 펼친다. ‘꿈을 나누는 사람들’로 명명된 장학 사업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발굴·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꿈’ ‘나눔’ ‘씨앗’ 등 3분야에서 개인 10명·3개팀을 선발해 총 24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한다.

기존 장학제도와 달리 학생·교수·직원 등 대학인이면 누구나 추천할 수 있으며, 자기추천도 가능하다. 추천자는 본지 홈페이지(www.unn.net)에서 양식을 내려 받아 오는 9월 15일까지 unn@unn.net로 보내면 된다.

장학 기금은 송동춘 (주)풍전비철 회장이 지난 5월 쾌척한 3억2000만원으로 조성됐고 기금 운용은 성산문화재단이 맡는다. 수여자 발표는 오는 10월 10일이며, 장학금 수여식은 본지 창간기념일인 10월 14일로 예정됐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본지 홈페이지나 캠퍼스라이프 홈페이지(www.campuslife.co.kr)를 참조하면 된다.



<장학생 선정 분야 및 내역>

 


- 꿈 장학금 : 5명·개인당 200만원. 학업이나 예체·기능 및 기타 특정 분야에 소질과 가능성이 있으나 경제사정이 어려워 지원이 필요한 대학(원)생
- 나눔 장학금 : 5명·개인당 100만원. 자연재해 또는 보호자의 갑작스런 사고로 학업을 지속하기 어려운 대학(원)생
- 씨앗 장학금 : 3팀·팀당 300만원. 혁신적인 연구 및 개발을 준비 중인 대학(원)생이나 대학내 벤처기업, 연구팀, 동아리

 




3억2천 쾌척 송동춘 회장 “인재양성 해달라”
본지 장학사업 첫 기부···“보람된 일 기쁘다”

 

 

한국대학신문이 창간 20주년을 맞아 추진하는 장학사업 ‘꿈을 이루는 사람들’의 첫 기부자로 송동춘 (주)풍전비철 회장이 나섰다.

송 회장은 지난 5월 28일 서울 메이필드 호텔에서 본사 이인원 회장, 홍남석 대표이사, 박용준 성산문화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꿈을 나누는 사람들’ 장학기금 3억2000만원을 쾌척했다.

송 회장은 “사회 공동체를 위해 보람된 일을 할 수 있어 기쁘다. 어려운 학생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우리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로 커나가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기금 전달의 뜻을 밝혔다.

풍전비철의 장학기금은 (재)성산문화재단이 운용하며, 본지는 엄격한 심사를 거쳐 장학금 수혜자를 발굴·추천하게 된다.

장학기금을 전달한 (주)풍전비철은 1983년 창립, 아연·동·황동·알루미늄·주석 등 주요 비철금속의 리사이클링·정련 산업의 한 길만을 걸어온 기업이다. 금속폐기물 처리·재활용과 함께 환경문제에도 적극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기술의 체계화·시스템화를 통해 시장에서의 입지를 서서히 넓혀 가고 있다.


한국대학신문 | 입력 : 08-07-21 오전 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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