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덕대학 기계자동차과전공 동아리 ‘Think Tank’가 최근 열린 제13회 ‘국제 대학생 자작 자동차대회(SAE Mini-Baja KOREA at Yeungnam Univ)’에서 페어플레이상을 받았다.
오토바이용 125cc 엔진을 장착한 1인승 오프로드 차량을 직접 설계·제작한 자작자동차로 승부를 겨루는 대회에서 ‘Think Tank’는 4년제 대학 차량들과의 경쟁에서 전문대학 중 유일하게 수상했다.
인덕대학은 “대회에 참가한 차량들은 씽크탱크 동아리 학생들이 지난 1년간 밤잠을 설쳐가며 자신들의 힘으로 만든 것들”이라고 밝혔다.
1996년 처음 열린 대회는 기계 및 자동차를 전공하는 학생들의 창의성을 높이고, 학문적 이론을 현장에 접목하기 위해 시작됐으며, 2001년에 미국자동차공학회(SAE)로부터 공인받은 명실상부한 국제대회다. 우승팀에게는 산업자원부 장관상을 수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