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CEO 재교육과정 만든다
내년 'E-MBA'개설키로
서울대 경영대에 기업의 실무 경영진을 대상으로 하는 'E-MBA(Executive MBA)' 과정이 내년 개설된다.
서울대가 기업과의 계약을 통해 개설되는 이 과정은 경기도가 서울대에 수원 광교 소재 차세대융합기술원을 기증하는 조건으로 마련되는 것이다.
E-MBA는 석사 2년(4학기) 과정으로 주말에 집중적으로 강의가 이뤄지며 45학점을 이수하면 경영전문석사(MBA)가 수여된다. 입학 정원은 120명이다.
지원 자격은 회사 경력 5년 이상자로 제한할 예정이며 영어 성적의 경우 텝스 551점, 토플 CBT 203점(IBT 74점, PBT 537점), 토익 680점 이상이다.
서울대는 영어 성적의 경우 졸업요건을 입학 자격 요건보다 높게 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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