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정민욱씨, 태권도 세계 정상
세계대학선수권서 밴텀급 1위 차지
우석대 태권도팀 정민욱씨가 최근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열린 ‘제 10회 세계대학 태권도 선수권’에서 밴텀급 1위를 차지했다.
정씨는 준결승에서 이란 선수를 7:5로 누른 후 결승전에서도 우세한 경기를 펼쳐 스페인 선수를 6:0으로 눌러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한국과 주최국인 세르비아 등 세계 38개국에서 4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서로의 기량을 뽐냈다.
한편, 우석대 태권도팀은 지난 23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제 43회 대통령기 전국단체대항에서도 월터급 이선형, 페더급 강슬기가 2위, 서단비·조민기·심우진 선수 등이 3위를 차지하는 등 태권도 강호 대학임을 입증했다.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