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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원대 하두철, 세계빈곤문제 대상
“Shell We Share”···모두가 관심 가져야
한국교원대 하두철 씨(윤리교육과)가 외교통상부에서 주최한 ‘세계빈곤문제해결’ 슬로건 공모전 영문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하 씨가 공모한 슬로건은 “Shell We Share”로, 개개인이 조금씩 돕자는 제안을 담았다.

빈곤문제의 해결 노력을 정부나 기관·단체 등에서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 모두가 빈곤문제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일이 우선이라는 뜻이 담겨있다.

이번 공모전은 세계 빈곤문제에 대한 관심과 여론을 모으기 위해 외교통상부가 주최한 행사다. 외교통상부는 하 씨에게는 장관상과 상금 100만원을 수여한다.

국문 슬로건 대상은 성신여대 국어국문학과 김지언씨가 받았다.
김기중 기자 (gizoong@unn.net) | 입력 : 08-07-24 오후 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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