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문화재단, 중국창신대회 한국대표 파견
우수성과물 전시 및 국제 과학문화 교류 활동 지원
한국과학문화재단(이사장 정윤)은 28일부터 내달 3일까지 중국 신지양 우루무치시에서 개최되는 제23회 중국청소년과학기술창신대회에 한국대표단을 파견한다.
중국청소년과학기술창신대회는 매년 중국 본토를 비롯 홍콩, 마카오 등 중국 전 지역에서 선발된 500여 명의 학생들이 참가하는 본선대회로 청소년의 창의력과 혁신의식을 함양하고 과학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1982년 이래 올해로 23회째를 맞이하는 대규모 행사다.
이 대회에는 세계 각국의 청소년 과학도들이 초청돼 성과물을 전시하고 각 외국 대표단과 정보를 교류한다.
한국대표단으로는 지난 제7회 전국과학탐구발표대회에서 고등부 대상을 수상한 경기 안산동산고등학교 과학반 지도교사(최지현)와 학생들(장재영, 김연수, 박도훈, 정다윤)이 참가하게 된다.
참가단은 우수 연구 성과물 전시 및 재단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과학문화 행사 체험과 재단 사업의 발전방향 논의 등을 비롯해 다국적 문화교류를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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