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진, 글로벌 연구네트워크 사업 8일까지 접수
국내외 우수연구자간 국제공동연구 지원 ... 이공실험연구 최대 연2억원 최장 5년간 지원
한국학술진흥재단(이사장 허상만)은 1일부터 국내외 우수연구자들의 공동연구를 지원하기 위한 2008년도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 지원사업의 신청 접수를 받는다.
학진의 이 사업은 국내 연구자의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를 구축·강화하고 세계적 수준의 연구성과 창출을 위해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이다.
8일까지 계속되는 신청 접수건 중 △요건심사 △1차 패널심사 △국제동료평가 △2차 패널심사 △종합심사 등 5단계 심사를 거쳐 12월 30일 최종선정과제를 확정한다.
심사과정에서 특히 해외 저명 연구자들의 국제동료평가(International Peer Review)가 진행된다. 이를 위해 국내외 학회와 연구기관으로부터 해외 연구자들을 추천 받아 국제 심사후보자 풀을 구성하는 한편 학진과 협력관계에 있는 해외 연구기관과 함께 전 학문분야 국제동료평가를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연구자에게는 이공분야 실험연구의 경우 최대 연 2억 원까지 최장 5년간 지원이 이뤄지며 이공분야 이론연구와 인문사회분야에서는 연 1억 원 이내로 최장 3년간 지원을 받게 된다.
물론 해외 연구자도 연구계획서에 명시된 연구 기여도 등에 따라 연구비를 지원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학진 홈페이지(www.krf.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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