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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특목고 불러 토론대회 연다
신설 ‘글로벌경제학과’ 홍보 위해 마련
성균관대가 민족사관고·청심국제고·서울국제고·대일외고 등 전국 7개 특목고 재학생 100여명을 학교로 초청해 다음달 1일 토론대회를 벌인다.

‘세계 속의 아시아, 아시아 속의 한국’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토론대회는 ‘Lobbying session’ ‘Debating session’ ‘우수정책 제안서 발표회’로 나누어 진행한다.

Lobbying session은 토론주제 및 정책제안 주제에 대한 사전 의견개진 및 토의를 사회자 없이 자유롭게 진행하고, Debating session은 ‘국제사회에서의 에너지 절약방안’을 주제로 영어로 진행한다. 우수 정책제안서 발표회는 학생 3명이 1팀으로 5개팀이 참가해 경합을 벌인다.

이번 토론대회는 신설 ‘글로벌경제학과’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균관대는 “이번 토론대회를 특목고 우수 학생들을 유치하기 위한 홍보의 장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008학년도 신설된 ‘글로벌경영학과’에는 민족사관고 7명이 입학한 바 있다.
김기중 기자 (gizoong@unn.net) | 입력 : 08-07-31 오전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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