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신대 조규청 교수(특수체육)가 지난 28일 서울 인창고를 방문, ‘수능만점 체조’를 선보였다.
다음 달 5일 수능시험 D-100일을 맞는 수험생들을 격려하고 스트레스 해소와 집중력 강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수능만점 체조’는 목·어깨 등 부위별 스트레칭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이 수시로 따라할 수 있는 쉽고 간단한 동작들로 이뤄져있다.
조 교수는 “수험생들은 수시로 몸을 움직여 긴장을 풀어줘야한다”며 “수능만점 체조를 따라하면 집중력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수능만점 체조’ 따라잡기
△ 준비 운동 (호흡 조절 및 어깨 근육 이완) - 편안히 앉은 자세에서 숨을 들이마시면서 양쪽 어깨를 위로 올리고 10초간 정지했다가 다시 숨을 내몰아 쉬면서 어깨를 내린다.
△ 목 운동 (두통 해소 및 신경 안정) - 허리를 똑바로 한 상태에서 양손을 머리 뒤로 깍지 끼어 안쪽으로 잡아당겨 머리를 조이면서 7~8초간 정지, 뒷목을 스트레칭 해준다.
△ 상체 운동 (상반신 근육 강화 및 유연성 강화) - 의자의 중간 정도에 바른 자세로 앉는다. 양손을 머리 뒤로 깍지 끼어 상체를 천천히 회전하여 최대한 길게 늘려준 지점에서 10초간 정지했다가 다시 제자리로 돌아온다. 좌우방향을 연이어 실시한다.
△ 옆구리 운동 (상반신 유연성 및 허리 근육 강화) - 의자에 앉은 채 한 손으로 의자바닥을 잡고 다른 쪽 팔을 쭉 펴서 옆구리를 최대한 스트레칭해 10초간 정지했다가 다시 제자리로 돌아온다. 좌우방향을 연이어 실시한다.
△ 어깨 운동 (어깨 뭉침 및 긴장 해소) - 양팔을 뒤로 돌려 의자 등받이를 잡고 양쪽 어깨를 최대한 위로 올려 10초간 정지, 호흡을 멈춘 상태로 있다가 다시 호흡하며 어깨를 정상적으로 내려준다.
△ 하체 운동 (하체 피로회복 및 근육 강화) - 의자의 등받이까지 엉덩이를 붙여 허리를 바로 세운다. 양쪽 다리를 모아 무릎을 펴서 들고 발목을 몸쪽으로 당긴 상태에서 10초간 정지했다가 발목을 쭉 펴서 다시 10초간 정지한 후 제자리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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