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가 친절한 캠퍼스 만들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를 위해 창원대는 지난 5일 환경미화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성경희 씨를 ‘7월의 친절상’ 대상자로 선정하고 표창장을 수여했다.
'친절상'은 창원대가 상호 칭찬과 격려하는 조직분위기를 조성하고 친절한 교직원과 학생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대상자에게는 해외연수 선발시 가점 및 성과상여금 지급 기준상의 가점 부여 등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성 씨는 청소 업무에 대한 남다른 사명감과 서비스 정신이 높이 평가받아 이번에 '친절상' 대상자로 선정됐다.
장재용 경상대학 행정실장은 “교직원·학생 및 방문객들에게 건물 내 환경이 훨씬 밝고 깨끗해졌다는 칭찬을 듣는 것도 성경희 씨가 노력한 결과로 알고 있다"면서 "성 씨는 경상대학에 오기 전 인문대학에 근무할 시에도 다른 분들보다 열심히 근무했다는 이야기를 들은 바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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