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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정보대학 품새대회서 위호기 등 우승
태권도품새, 격파 기량 뽐내
경동정보대학이 지난 9~10일 양일 간 주최한 ‘제1회 경동정보대학장배 전국 고교 태권도품새대회’에서 남자부 위호기(고1,대영체육관)·서재훈(고2,마루한)·이상목(고3,국가대표태권도스쿨), 여자부 이주현(고1,비호태권도장)·강수지(고2,미라클)·이한나(고3,신일태권도)가 개인전 공인품새 우승을 차지했다.

단체전에서는 이상목·하상민·정의헌·이선희(국가대표태권도스쿨)가, 개인전 종합격파는 최병훈(고3,학산체육관)이 1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고교 재학 중인 품(단)증 소지자 500여명이 참가해 태권도 품새와 격파 2개 종목에 대한 열띤 경합을 벌였다. 대한태권도협회 품새경기 방식을 따라 기술의 정확성·예술성으로 평가했으며, 종합격파는 도약 또는 동체회전을 통한 기술격파 점수로 채점을 해 승자를 가렸다.

대회 개인 공인품새 우승자인 이상목(고3,국가대표태권도스쿨) 씨는 “평소에 열심히 노력한 결과 우승을 하게되어 기쁘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국가대표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박소경 경동정보대학 학장은 “태권도는 신체단련과 정신수련을 지향하고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체력과 정신력을 길러 줄 수 있다”고 밝혔다.
김기중 기자 (gizoong@unn.net) | 입력 : 08-08-11 오후 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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