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대 전기공학과, 에너지인력양성사업단에 선정
2010년까지 연간 2억원씩 2년간 재정지원 받아
충주대 전기공학과(학과장 지평식)가 또 한 번 ‘일을 냈다.’ 충주대는 지식경제부 산하 한국에너지자원기술기획평가원이 지난 11일 발표한 2008년도 에너지인력양성사업 신규과제 평가결과 이 대학 전기공학과가 기초인력양성사업단에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에너지인력양성사업은 국가 에너지기술 기반 확충을 위해 에너지·환경 분야의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으로 충주대 전기공학과가 이번에 선정된 기초인력양성사업은 에너지 인력의 저변 확충을 위해 우수학생 유치 및 자질 향상을 위한 기반구축을 지원한다.
충주대 전기공학과는 이번 사업단 선정으로 올해 2학기부터 2010학년도 1학기까지 연간 2억원씩 2년간 재정지원을 받게 된다. 학과장 지평식 교수는 “전기공학과는 이미 충북IT-NURI사업, 차세대IT특성화사업, DREAM2015에 의한 IT분야 특성화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며 “이번 인력양성사업을 통해 우수 신입생 유치와 취업률 향상이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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