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총장 서경돈)는 최근 미국의 캘리포니아주립대 프레스노(California State University-Fresno), 노스다코타주립대(North Dakota State University), 캐나다의 앨버타대(University of Alberta)와 잇따라 교류협력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대구가톨릭대는 이들 대학과 상호 교환학생 파견, 복수학위제도 확대 운영, 대학간 협정 추진 등 교류를 확대하고, 이들 대학으로부터 매년 각각 10명의 교수를 초빙해 공동연구와 강의를 맡길 계획이다.
대구가톨릭대 경상대학은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 프레스노 경영대학과와 교수 및 학생 교환 프로그램을 운영키로하고 향후 교류 확대를 위한 교류협약도 체결하기로 합의했다.
노스다코타대학과는 현재 공동 운영중인 복수학위제도의 중간상황을 재점검하고 상호 학점인정을 위한 사안에 대해 최종 합의했다. 기존 학사과정뿐 아니라 석사과정에서도 복수학위를 운영할 계획이다.
캐나다 5대 명문대 중 하나인 앨버타대학과도 교류협약을 체결하기로했다. 캐나다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는 앨버타대의 생명공학, 의학, 농경학 분야와 대구가톨릭대의 의약학·보건과학 분야간 인적·물적 인프라를 상호교환하기로 한 것. 양 대학은 9월 중 교류협정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황하진 대외협력처장은 "해외 명문대학들이 우리 대학과 잇따라 교류 합의한 것은 대구가톨릭대학의 다양한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과 인프라가 높은 수준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결과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가톨릭대는 전 세계 200여개 가톨릭 대학과의 네트워크와 별도로, 16개국 61개 대학과의 교류협정을 체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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