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삼수 이엠코리아 대표이사(사진)가 최근 발전기금 2000만원을 창원대에 기탁했다.
강 대표는 "사업을 통해 이윤을 얻는 만큼 사회에 환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써달라"고 말했다.
창원대는 수업환경 개선, 장학금 등 인재육성 및 학교발전에 강 대표의 기탁금을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이엠코리아는 공작기계를 제조하는 회사로 2003년 설립 당시 직원 22명에 매출액 103억 원 규모에서 지난해 직원 143명에 매출액 469억원 규모로 성장했다. 또한 이엠코리아는 대외적으로 경쟁력을 인정받아 2006년에 천만불수출탑과 경남중소기업대상 우수상을 수상한 것은 물론 대한민국 지역혁신 박람회에서 국무총리상, 2007년 성실납세상 등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