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우수 연구교수에 2000만원"
학술연구상 신설
서울대는 올해부터 연구 성과가 탁월한 교수에게 '학술연구상(The SNU Research Award)'을 수여하고 포상금 2,000만원을 주기로 했다.
공과대 등 일부 단과대의 우수 교육상, 우수 연구상 등은 있었지만, 대학차원에서 우수 교수를 선발해 포상금을 지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2일 서울대에 따르면, 5년 이상 서울대에 재직한 전임교수(기금교수 포함) 중 연구 성과가 우수한 교수를 대상으로 5명 이내의 우수 교수를 선발한다.
선발 기준은 교수들의 논문은 물론 특허·기술이전 실적, 단행본, 학술회의 발표·강연, 창작활동 현황, 대내외 수상실적 등이 포함된다.
서울대는 제1회 학술연구상 수상자를 뽑아 10월 15일 서울대 개교기념일을 전후해 시상식을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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