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성대가 추구하는 인재상은 ‘디지털 탤런트(Digital Talent)’다. ‘진리’와 ‘지선’을 교육이념으로 삼아 공동선을 추구하는 창조적인 인재를 가리킨다. 한성대는 이에 맞춰 ‘비전 2013: 다이내믹 코리아를 선도하는 도심 속 첨단 디지털 콘텐츠 프론티어대학’을 기치로 내걸고, 디지털 시대에 맞는 상상력과 응용력을 가진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특성화 △실용지향 △학문·교육중심을 발전전략으로 삼고, 이를 뒷받침하도록 교육체계도 새롭게 설계했다. 중소기업을 위한 디지털 콘텐츠 산업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교육·연구, 교수인사, 환경, 행정, 홍보, 시설 전 분야를 모두 재편, 괄목할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한성대만의 강점, ‘차별화된 프로그램’ 스스로 공부하고 스스로 발전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하는 차별화 프로그램은 한성대만의 강점이다. ‘어얼리 버드 프로그램(Early Bird Program)’ ‘튜터링 프로그램’ ‘365캠퍼스 프로그램’ 등을 운영, 학생 교육훈련 지원금을 지급하는 한편, 각종 소모임을 지원하고 있다. 영어·컴퓨터 학원은 물론, 전공 관련 학원비, 자격증 시험 응시료를 학교에서 1인당 100만원까지 지원해주는 ‘교육훈련지원금’은 재학생들 사이에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글로벌 시대에 맞춰 영어능력과 전문성을 겸비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는 것도 눈여겨볼 부분이다. 21개국 43개 해외자매결연대학들과 일반교환학생, 한성글로벌리더십 교환학생, 국내와 해외 학위 2개를 취득하는 복수학위프로그램, 해외어학연수프로그램, 문화탐방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또한 네팔, 베트남, 몽골 등 해외봉사 프로그램과 유수 미국기업 인턴십 프로그램 등 각종 해외 프로그램을 개설, 학생들은 다양한 글로벌 프로그램을 맛볼 수 있다. 특히, 디즈니 인턴십·미국기업 인턴십 등 미국기업 인턴십 프로그램은 영어는 물론 미국의 기업문화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장학금 지원으로 취업률 상위대학 명성한성대는 디지털 탤런트 인재 육성을 통해 기업이 원하는 인재를 양성, 취업률 상위대학으로 이름을 떨치고 있다. 학생 1인당 100만원까지 지원되는 교육훈련지원금과 신입생부터 취업 컨설팅을 한 결과, 2006취업률 70.2%를 달성했다. 전국 4년제 대학 163개교 평균이 67.3%임을 비교해볼 때, 3%나 높은 수치다. 그룹별(C그룹 49개교)대학 취업률 순위에서는 19위를, 동일 그룹 내 대기업 취업률 순위는 5위에 올랐다. 2008년 취업률은 72.1%로, 상승 곡선을 그리며 승승장구 중이다.

높은 취업률의 뒤에는 막강한 장학금 지원이 숨어 있다. 전교생 중 70%가 장학금으로 학교를 다니고 있을 정도로 장학금 수혜율이 높다. 여기에다 교육훈련지원금까지 포함하면 거의 모든 전교생이 장학금으로 학교를 다닌다고 할 수 있다.
대표적인 입학 장학금으로는 학교 이념에서 이름을 단 ‘진리’ ‘지선’ 장학금이 있다. 진리장학금은 4년간 대학등록금을 면제해주고, 유학 시 유학 장학금도 제공한다. 입학한 후에는 ‘디지털 탤런트’ 장학금을 받는다. 학과성적, 공인어학점수, 사회봉사 점수, 자격증 등 다양한 평가 요소를 통해 선발, 등록금 전액을 면제해준다.
적극적 지원으로 한성대의 창의적 인재 두각
한성대의 이와 같은 노력은 대학평가에서 빛나고 있다. 1999년 대학종합평가에서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된 것을 시작으로, 2004년 대학종합평가 ‘교육 및 사회봉사’ 영역 최우수에 선정됐다. 2004년 학문분야평가에서는 기계시스템공학과가 우수대학으로, 2005년 학문분야평가에서는 무용학과가 전국 최상위로 선정됐다. 지난해에는 전국사립대학교 교수회연합회가 주최하는 훌륭한 대학교상을 비롯,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장학금 수혜율 전국대학 5위, 학생 1인당 도서구입비 6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디지털 탤런트를 육성하는 정책과 확실한 지원 덕에 졸업생들 역시 한성대가 원하는 창의적 인재로 자라고 있다. 의상학과 졸업생으로 영국에서 자신의 브랜드 ‘스티브 요니 스튜디오’를 론칭한 정혁서 씨와 배승연 씨는 <보그> 영국판을 비롯해 유럽 유명 패션지에 일제히 소개되기도 했다. 이들은 삼성패션디자인펀드를 수상하는 등 해외에서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차세대 디자이너로 인정받고 있다.
공모전에서도 창의적인 한성인은 두각을 보이고 있다. 애니메이션 제품디자인 전공 최원천 씨는 2006년 블리자드 아트 콘테스트에서 전체 4개 부문 중 2개 부문 최우수상 ‘워크래프트’를 수상했으며, 신봉건(애니메이션 제품디자인 전공) 씨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IDEA 2008’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전 세계 대학생을 대상으로 마이크로소프트가 개최하는 소프트웨어 경연대회인 ‘이매진컵 2006’ 한국 대표에는 박완상(산업시스템공학과) 씨와 동료들이 ‘스위트드림’ 팀을 구성, 전 세계 50여 개국의 각국 대표팀들과 함께 소프트웨어 개발 실력을 겨루었다. 지난해에는 이동섭(정보통신공학과) 씨가 대회에 출전, 준결승까지 진출하기는 성과를 거두는 등 창의적인 한성대 인재들의 도전은 이어지고 있다.
수시2 - 수시 2-Ⅰ·수시 2-Ⅱ복수 지원 가능
한성대 수시2는 2-Ⅰ과 2-Ⅱ로 세분화해 모집한다. 전형기간이 다르기 때문에 두 전형 모두 지원할 수 있으며, 수험생들은 자신에게 유리한 전형을 선택해 다양한 전형에 응시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수시 2-Ⅰ은 수험생들의 입시 부담을 덜어주고자 일반학생전형은 수능에 의한 최저학력기준의 적용을 없애고, 학생부(30%)와 전공적성검사(70%)만으로 선발한다. 또한 다양한 특기자전형을 마련, 수험생들의 개성을 최대한 살릴 수 있도록 전형유형을 나누었다.
모집인원 413명을 모집하는 ‘Dynamic 한성’ 전형은 전년도에 비해 전공적성검사 반영비율을 70%로 높였다. 학생부 성적이 부족한 학생들도 전공적성검사 성적으로 충분히 부족한 부분을 만회할 수 있다.
미디어디자인컨텐츠학부만을 대상으로 42명을 선발하는 ‘실기우수자’ 전형은 세부전공별로 학생부40%와 실기고사 60%로 선발한다. 또한 무용 및 미술, 문학·과학·어학 등 다양한 방면에 특기를 지닌 학생들을 위한 ‘특기자전형’을 실시한다. 실기고사60%와 함께 입상성적40% 또는 학생부성적 100%(최저학력기준 적용)를 반영해 선발한다.

수시2-Ⅱ는 수능에 의한 최저학력기준의 적용을 없애고, 고등학교 과정을 충실히 이수한 학생들을 선발하고자 수시 2-Ⅰ에 비해 학생부 성적의 반영비율을 70%로 높였다.
일반학생을 대상으로 275명을 선발하는 ‘학업우수자’ 전형, 대학 독자적 기준에 의한 특별전형으로 27명을 선발하는 ‘사회기여자 및 배려대상자’, 그리고 본교 및 대학로 캠퍼스가 소재한 성북구, 종로구 지역 소재의 고교 출신자를 대상으로 22명을 선발하는 ‘지역인재육성’ 전형이 있다. 세 유형 모두 최저학력기준의 적용 없이 학생부(70%) 및 전공적성검사(30%)로만 선발하기 때문에 충분히 노려볼 만한 전형이다.
수시 2-Ⅰ전형의 원서접수는 9월 8일(월)부터 9월 12일 (금)까지, 수시 2-Ⅱ전형의 원서접수는 11월 14일(금)부터 11월 18일(화) 까지다. 100% 인터넷접수를 실시한다.
인터뷰- 방갑산 한성대 입학홍보처장 |
“본인자신이 한성대의 구성원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스스로 자신의 삶을 개척할 창의적인 발상과 잠재력을 지닌 학생이라면 언제든 환영한다”
방갑산 한성대 입학홍보처장은 한성대의 인재상에 대해 ‘자부심’과 ‘창의적 발상’ ‘잠재력’을 꼽았다. 서울의 중심지에 위치한 젊은 대학이 미래를 개척해나가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요소라는 뜻이다.
방 입학홍보처장은 이에 대해 “21세기 맞춤형 지도자 육성을 위한 여러 모형의 전략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젊은이들의 끼와 창의성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인문·예술분야는 물론 미래 산업동력인 IT분야 공학도들의 실험정신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도록 과감한 시설투자가 바로 한성대만의 자랑이기 때문이다.
수시Ⅱ-1과 수시Ⅱ-2로 전형을 구분한 것도 모두 이런 이유다. 학업성적만 가지고 학생을 나누는 게 아니라 다양함을 잣대로 학생을 선발하겠다는 것. 수시Ⅱ-1의 ‘Dynamic 한성 전형’이 전공적성의 비중을 70%로 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지난 3년간의 학생부 성적이 기대에 못 미치더라도 전공 적성으로서 만회할 수 있으며, 수시Ⅱ-2 역시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없기 때문에 수능 시험 성적과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