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방송예술대학, 전문가 대거 초빙
"실무 전문가 영입해 현장 요구 맞추겠다"
동아방송예술대학이 해당분야 실무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을 오는 2학기 교수로 초빙하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예술학부 영상음악계열은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 노래 수상을 비롯, 프로페셔널한 연주자로 활동해온 드럼 연주자 오종대 씨, 서울 솔리스트재즈오케스트 작·편곡자 및 수석 베이스 연주자로 활동하는 허진호 씨를 영입했다.
미디어경영학부 연예산업경영과는 예술경영 및 공연이벤트기획 전문가인 권준원 하늘푸름엔터테인먼트의 대표, 디자인학부 패션스타일리스트과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이었던 김소진 씨 등을 불렀다.
예술학부 영화예술과 석좌교수로는 <물레야 물레야> <뽕> 등으로 대종상을 비롯해 국내외 유수의 영화제에서 화려한 수상경력을 자랑하는 영화감독 이두용 씨를 초빙했다.
이밖에 겸임교원으로는 KT에서 IPTV 사업기획을 담당했던 IPTV 전문가 오세훈 씨를 비롯해 KBS 제작본부 총감독을 역임한 한건용 씨, KBS 보도국 TV카메라 기자였던 이건수 씨가 임용됐다.
동아방송예술대학은 “대학정보공시제를 앞두고, 각 대학마다 취업률 제고 및 차별화된 교과과정 개발 등 대학 경쟁력 강화에 역량을 집중시키고 있다”면서 “실무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을 교수로 초빙해 현장의 요구에 부합하는 교육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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