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송담대학은 26일 기숙사(미래관) 준공식을 열었다. 새로 지은 기숙사는 연면적 5698㎡(1724평)으로 3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친환경 현대식 건물이다. 친환경 인테리어 마감재인 ‘바이오쥬얼’로 시공, 새집증후군 원인물질과 각종 생활환경호르몬 물질 등을 흡착해 쾌적하고 청정한 실내 환경을 조성했다.
지하 1층 지상 6층 144실로, 출입문은 호텔식 도어시스템을 사용했다. 각 호실별 냉·난방을 조절할 수 있는 시스템 에어콘을 설치했다.
특히 1개 층은 영어기숙사로 운영한다. 원어민교수와 24시간 영어로 생활하면서 정규교육과정 외에 야간 교육프로그램을 운영, 회화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준공식에 참석한 최영철 재단 이사장은 “기숙사 준공은 우리 대학이 새롭게 발전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