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세계 석학 등 외국인 교수 영입 박차
부산대가 세계 석학 등을 비롯한 외국인 교수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부산대는 최근 △국제 경쟁력을 갖춘 인재 양성 △학생들의 외국어 능력 향상 △원어강의 전담교수 확대 △선진기술 습득 및 과학기술분야 원천ㆍ핵심기술 확보 △국제 의료인력 확보 △의학ㆍ치의학ㆍ한의학전문대학원의 전문인력 확보 △국제 물류ㆍ항만ㆍ통상ㆍ국제정치 등 국제화 관련 인력 확보를 위해 외국인 교수 채용 계획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부산대는 다음달 1일자로 사범대학 영어교육과(영어회화 및 영작문 분야)에 게바드(Jerry G. Gebhard)교수를, 국제교류교육원(국제학 분야)에 필립스(Joe Phillips) 교수를, 사회과학대학 정치외교학과(정치학-비교정치 및 지역학- 분야)에 로버트(Robert E. Kelly) 교수를 각각 임용했다. 부산대는 지난 3월과 4월에도 모두 5명의 외국인 전임교원을 채용한 바 있다.
또한 부산대는 오는 2011년까지 15명의 외국인 전임교원을 채용키로 하고 오는 10월 초에 공과대학 항공우주공학과에 캐나다인 파랭(Bernard Parent) 교수를, 재료공학부에 철강소재개발 분야 전문 외국인 교수를, 전자전기통신공학부에 전자전기 분야 전문 외국인 교수를 채용하는 등 외국인 전임교원을 대거 채용할 계획이다.
특히 부산대는 대학들의 WCU 사업 경쟁이 서서히 가시화됨에 따라 세계 석학 스카우트를 위한 방안으로 외국인 전임교원 숙소지원방안을 마련하는 것은 물론 장기적으로는 외국인 교수 전용 아파트형 숙소를 건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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